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오늘(7/19) 결승! 한국 선수 2관왕 도전
결승 진출 (2연패 도전)
결승 진출 (우승 도전)
16강 기권 (탈락)



오늘 7월 19일,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마침내 결승전으로 막을 올립니다. 한국 선수단,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와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이 각각 결승에 올라 2관왕의 꿈을 향해 최종 승부를 겨룹니다.
사실 대회 시작 전만 해도 안세영의 2연패가 가장 큰 화제였는데, 안타깝게도 왼쪽 발 부상으로 16강전 기권하며 우승 경쟁에서 아쉽게 빠졌습니다. 대신 여자단식 심유진이 8강까지 진출해 기대를 모으다가 중국 천위페이에게 0-2로 패배하며 탈락했고, 김가은도 8강에서 야마구치에 역전패해 4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이제 남은 건 두 복식 종목의 결승전뿐입니다. 남자복식은 2025년 우승팀인 김원호-서승재가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제압하며 2연패의 길로 접어들었고,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은 대만 조를 2-0으로 완파하며 3년 만에 타이틀을 노립니다. 오늘 저녁, 한국 시간으로 오후부터 결승이 시작될 예정이니 미리 챙겨보세요.
1. 오늘 결승전 일정 & 상대팀 한눈에 보기
대회 전체 일정은 7월 14일 1라운드부터 시작해 오늘 7월 19일 결승으로 마무리됩니다. 결승전은 오후 시간대부터 진행되며, 실시간 스코어는 JioHotstar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BWF Tournament Softwar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종목 | 한국 선수 | 결승 상대 | 필승 조건 |
|---|---|---|---|
| 남자복식 | 김원호-서승재 (세계 1위) | 인도네시아 조 | 2025년 우승팀 2연패 도전 |
| 여자복식 | 김혜정-공희용 (세계 6위) | 중국 조 | 3년 만에 타이틀 획득 |
인도네시아 조와 최종 승부
중국 조와 우승 경쟁



2. 안세영 기권 사유 & 여자단식 전황
대회 시작 전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안세영이 16강전 앞두고 기권했습니다. 이유는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32강 경기 중 통증이 발생해 경기 후에도 상태를 점검했으나 결국 기권을 결정했다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2023년 일본오픈 단식 우승, 2024년 불참, 2025년 2년 만에 정상 탈환하며 2연패를 노렸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무산됐습니다. 조기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 향후 선수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걱정이 큽니다.
⚠️ 안세영 기권 핵심 요약
- ✔️ 기권 사유: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 (32강 경기 중 발생)
- ✔️ 상대 선수: 오쿠하라 노조미 (일본·세계 11위) - 16강전 기권
- ✔️ 현재 상태: 조기 귀국 및 정밀 검진 예정
안세영의 공백은 심유진과 김가은이 8강 진출로 일부 메웠지만, 결국 심유진은 8강에서 중국 천위페이에게 0-2로 패배했고, 김가은은 야마구치에 1-2 역전패해 4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여자단식에서는 아쉽게 한국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며 우승 경쟁에서 빠졌습니다.
중국 천위페이 0-2 패배 탈락
4강 진출 불가



결승 하이라이트 및 한국 선수 최종 성적 요약
7월 19일(일) 결승전이 끝난 지금, 한국 배드민턴의 오늘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한눈에 확인해 볼까요? 사실 결승전 당일까지 결과를 기다리는 게 정말 길었지만, 결국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모두 한국 듀오가 결승에 올라와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2연패의 역사 완성할까?
세계 1위인 김원호-서승재 조는 7월 18일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 쓰페이-누르 이주딘 조를 2-1(21-12, 11-21, 21-13)로 역전승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어요. 특히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21-13으로 압도한 걸 보면, 이 듀오의 체력과 정신력이 정말すご더라고요.
결승 상대는 인도네시아 조로 확정됐고, 2025년 일본오픈 우승팀인 그들이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2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거예요. 2025년 우승 이후 1년 만에 다시 결승에 오른 건, 이들이 정말 '일본오픈 콜드'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결승 상대: 인도네시아 조
- 우승 가능성: 2연패 도전 (2025년 우승팀)
- 상금/포인트: 우승 시 11,000포인트 + 상금 수령 (총상금 95만 달러)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3년 만에 타이틀 도전
여자복식에서도 한국이 희망을 줬어요. 세계 6위 김혜정-공희용 조는 4강에서 대만의 쉬인후이-린즈윈 조를 2-0(21-18, 21-18)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어요. 2세트 내내 21점을 넘지 않은 걸 보면, 상대를 완전히 압도한 경기였더라고요.
결승 상대는 중국 조로, 중국은 여자복식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라서 이 경기 결과가 정말 중요할 거예요. 김혜정-공희용은 3년 만에 국제대회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데, 이번 일본오픈에서 우승하면 그들의 랭킹도 크게 오를 거예요.
| 항목 | 상세 내용 |
|---|---|
| 결승 상대 | 중국 조 (우승 경쟁) |
| 4강 경기 결과 | 대만 조 2-0 완파 (21-18, 21-18) |
| 우승 의미 | 3년 만에 국제대회 타이틀 도전 성공 |



여자단식: 안세영의 기권, 심유진의 8강 탈락
여자단식은 좀 아쉬웠어요. 세계 1위 안세영이 32강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0(21-6, 21-9)로 압도하며 16강에 올랐었지만, 오쿠하라 노조미와의 16강전 직전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기권했어요.
안세영은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계속 점검했지만, 결국 부상이 너무 심해서 조기 귀국하며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어요. 이건 2023년 우승, 2025년 2년 만에 정상 탈환 이후 2연패 도전이 무산된 거라 팬들도 많이 아쉬웠더라고요.
안세영의 공백을 심유진이 일부 채웠었지만, 8강에서 중국 천위페이(세계 4위)와 맞붙어 0-2로 완패하며 4강 진출은 못 했어요. 심유진은 16강에서 태국 랏차녹 인타논을 2-0으로 이긴 값진 승리를 거뒀었지만, 8강에서는 상대 전적 0승 6패라는 열세를 뒤집지 못했어요.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16강전 기권 결정. 2023년 우승, 2025년 2년 만에 정상 탈환 후 2연패 도전 불가. 조기 귀국하여 정밀 검진 예정.
자주 묻는 질문 (FAQ)



참고: 심유진의 8강 결과(7월 17일 경기)는 7월 19일 결승 후 최종 확정되었으나, 일부 뉴스에서는 결과 미확인 상태로 보도된 경우가 있어 공식 홈페이지(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최종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 총상금은 95만 달러(약 12~13억 원)이며, 여자단식 우승 상금은 6만 6,500달러 + 11,000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