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3주기 집회
오늘 2026년 7월 17일,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약 5,000명의 교사가 정부서울청사 옆 대로에 모였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교사의 교육활동 위축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서이초 3주기 집회 핵심 요약
🗓️ 날짜: 2026.07.17 (금) 오후 2시 시작
📍 장소: 서울 경복궁역 인근, 정부서울청사 옆 대로
👥 참가: 전국 유치원·초중고 교사 약 5,000명
🎯 요구: 아동복지법 개정 (정서학대 기준 명확화 + 교육활동 면책권 신설)



1. 왜 3년 만에 다시 집회를 하는가?
사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보호 5법'이 통과됐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가 보니 정당한 생활지도가 여전히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교사들은 "학생을 주의로 느긋하게 말해도 '정서적 학대'라 신고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결국 3주기인 이번 집회는 단순 추모가 아니라, 아동복지법 개정을 위한 집중 호소 성격이 훨씬 강합니다.



2. 이번 집회의 핵심 요구 4가지
교원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 3법(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교원지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바라는지, 한눈에 정리해 봤어요.



"현장 교사들의 고통은 여전하다"며 전교조 대변인은 국회의 즉시 법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전면 금지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무분별한 신고와 보복성 신고를 막자는 거죠.



3. 집회 참가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집회는 공개 행사라 교권 보호에 공감하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청사와 경복궁이 인근이라 보안 및 교통 통제가 엄격할 수 있으니, 개인 차량 이용은 비추천합니다.
- ✔ 7월 17일 오후 2시, 경복궁역 인근 정부서울청사 옆 대로로 이동
- ✔ 대중교통 이용 권장 (경복궁역, 정부청사 인근 교통 통제 가능성)
- ✔ 실시간 일정 변동은 경찰청 또는 전국교사일동 공식 SNS 확인
- ✔ (경기도 거주자) 7월 13~19일 교육청 추모 공간 방문 가능



경기도교육청은 7월 13일~19일까지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교육활동 회복주간)'을 운영하며, 남부·북부청사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교육청 내 홍보 보도자료 배포가 전면 통제되고, 축제성 행사도 중단됩니다.
🛑 집회 참여 전, 꼭 확인해야 할 '실전 팁'
사실 집회 당일, 특히 경복궁역과 정부서울청사 앞은 평소보다 교통이 훨씬 복잡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개인 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차가 막혀서 결국 지하철로 바꿨더라고요. 현장에 도착하는 게 중요한데, 막상 차를 대기려니 시간 낭비가 너무 큽니다.
✅ 추천 이동 수단 & 주의사항
- ✔ 지하철 이용 필수: 경복궁역 (1호선, 3호선) 또는 광화문역 (5호선) 에서 도보 5~10분 거리입니다.
- ✔ 개인 차량 비추천: 정부청사 보안 및 집회 교통 통제로 인해 주차가 매우 어렵고, 진입 자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실시간 정보 확인: 집회 진행 중 교통 통제나 일정 변동은 경찰청이나 '전국교사일동' 공식 SNS 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또 하나, 혹시 "아동학대 신고가 아예 금지되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완전 오해입니다. 주최 측이 원하는 건 '무분별한' 신고와 '보복성' 신고를 막고, 정서적 학대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겁니다. 실제 학대 신고 자체를 막자는 게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정부청사와 경복궁이 인근이라 보안이 엄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차량 이용은 비추천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경기도 교육청 '추모 기간' 함께 챙겨가기
집회만 중요한 게 아니죠. 경기도교육청은 7월 13일~19일까지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 (교육활동 회복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교육청 내 축제나 홍보 보도자료 배포가 전면 통제되고, 남부·북부청사 1층에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 경기도 추모 기간 일정 요약
경기도 거주 교사나 교육 관계자라면 이 기간 추모 공간을 방문하며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오늘 집회가 단순히 한 명의 교사를 추모하는 것을 넘어, 우리 교육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법 개정이 빠르게 이루어져서 교사들이 두려움 없이 학생들을 가르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