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경기 시흥시 을 지역구를 6선 연속 당선한 조정식 의원은, 현재 입법부 수장으로서 2027년 개헌안 마련과 22대 국회 내 10차 개헌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입니다. 국회의장 선출 시 국회법 규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활동하지만, 정치적 성향은 여전히 친이재명(친명) 계보의 핵심 인사로 평가받습니다.



1. 조정식, 6선 최다선에서 국회의장으로
사실 조정식 의원은 정치계에서 꽤 오래된 이름입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부터 경기 시흥시 을 지역구를 맡아 한 차례의 낙선 없이 내리 6선을 지낸 최다선 중진 의원이에요.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다시 당선되어, 현재까지 지역구와 당내 직책을 꾸준히 이어왔죠.
그런데 2026년 6월 5일, 그의 정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된 거예요.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76명 중 267명의 찬성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이제 입법부의 수장을 맡게 됐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많은 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국회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은 당적을 갖지 않아, 선출일(2026년 5월 5일)부터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에요. 다만 정치적 성향은 여전히 친이재명(친명) 계보로 분류됩니다.



국회의장 임기(2026.06.05~2028.05) 동안은 무소속이어야 하므로, 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성향은 친명이지만, 공식 당적은 무소속입니다.
2. 2027 개헌안 + 10차 개헌, 그의 핵심 공약
조정식 국회의장이 가장 크게 강조하는 건 개헌입니다. 2026년 7월 17일 자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그는 "2027년에 국민 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2028년 5월 이전)에 10차 개헌을 매듭지겠다"라고 밝혔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을까요?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계엄 선포권 제한, 권력 구조 개편, 선거 관리 개혁, 실질적 삼권분립 등이 핵심이에요. 이건 단순히 형식적인 개헌이 아니라, 국민 주권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는 거죠.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100% 완료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조정식은 2025년 12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을 지냈던 경력도 있어요. 그래서 정부와 국회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는 인물이란 평가도 받습니다.



| 항목 | 내용 | 기간/기준 |
|---|---|---|
| 선출일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 2026.06.05 |
| 임기 | 2년 | 2026.06.05 ~ 2028.05 |
| 당선 횟수 | 6선 (제17~22대) | 2024.04.10 달성 |
| 득표율 | 267표 (재석 276명) | 2026.06.05 |
사실 국회의장 임기는 2년이에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뉘는데, 조정식은 2026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후반기 임기를 수행합니다. 이후 재선이나 다른 직함으로 활동할 여부는 아직 미정이에요.



📌 핵심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의 3가지 쟁점
🏛️ 2027년 개헌, 왜 지금 필요한가? 조정식의 로드맵
사실 개헌 이야기는 정치권에서 늘 떠들지만, 실질적으로 '언제' '무엇을' 바꾸겠다는 건 명확하지 않았죠. 그런데 조정식 국회의장은 2026년 7월 17일 제헌절 기자회견에서 아주 구체적인 로드맵을 꺼냈습니다. 2027년 국민 주권 개헌안 마련과 22대 국회 임기 내(2028년 5월 전) 10차 개헌 완료가 핵심입니다.
특히 2027년은 제6공화국 헌법 제정 40주년이라, '새 시대에 맞는 새 헌법'을 만들 적기라는 판단을 내놨어요. 이건 단순히 형식적인 기념일이 아니라, 40년 동안 낡은 헌법을 갈아입히는 실질적인 개혁의 출발점이라는 뜻이죠.



🔍 개헌안 주요 내용 5가지
- ✔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 ✔ 대통령 계엄 선포권 제한 (12·3 계엄 사태 이후 강화)
- ✔ 권력 구조 개편 (대통령 4년 연임제 검토)
- ✔ 선거 관리 개혁 (실질적 삼권분립 강화)
- ✔ 국민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가칭) 구축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헌을 추진할 때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먼저 발족한다고 밝혔어요. 이 위원회를 통해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하고, 이후 여야 협의를 거쳐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순차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건 '모두의 헌법'이라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점이에요.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집단 지성의 장을 만들어, 정치적 담판형 개헌이 아닌 국민참여형 개헌을 완성하겠다는 거죠. 생각보다 진취적인 접근이네요.
🤝 이재명 정부와 '원팀': 민생입법 100% 처리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은 2026년 2년 차인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100%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그는 "국회의장이 컨트롤타워가 돼 이재명 정부 입법 속도전을 견인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어요.
사실 그는 2025년 12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을 지냈던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인사입니다. 과거 경력과 현재 직함의 연결고리가 명확해서, 정부와 국회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죠.



📅 22대 국회 후반기 주요 일정 (2026~2028)
| 일자 | 주요 내용 | 비고 |
|---|---|---|
| 2026.06.05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 | 찬성 267표 (재석 276명) |
| 2026.07.17 | 제헌절 개헌 제안 발표 | 2027년 개헌안 마련 제안 |
| 2026.12~2027 | 개헌추진기구 출범 및 공론화 | 헌법개정자문위원회 발족 |
| 2027.08 | 제6공화국 헌법 40주년 |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 목표 |
| 2028.05.29 | 22대 국회 임기 종료 | 10차 개헌 완료 목표일 |



또한 그는 12·3 비상계엄 해제 과정을 "민주주의의 승리"로 평가하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어요. 이건 단순한 기념일 제정이 아니라, 민주주의 수호 의식을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상징적인 조치로 보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정책 문의나 청원 관련 사항은 조정식 의원실(국회도서관 정책자료) 전화번호 02-784-276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국회의장 직함으로 활동하므로, 일반 의원실 업무와 국회의장 사무실 업무가 혼동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18일 현재,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헌 추진과 민생입법 100% 처리를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했어요. 40년 된 낡은 헌법을 갈아입히는 일이 성공할지,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